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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오년전쯤인가..
유투브 서핑을 하면서 우연히 88올림픽 오프닝을 보게 되었다. 클라이멕스때 코리아나의 손에손잡고는 내가 태어난지 1년후밖에 안되는 노래였지만 귀에 익었다. 원래 노래 들을때 가사는 귀에 잘 안들어오는편이었지만 '손에 손잡고' 라는 파트에서는 눈물이 나도 모르게 찔끔흘렀다. 날씨도 좋고 아무 감정없는 한 여름 오후에 그렇게 북차오를수도 있구나 하고 이 노래를 여름방학 내내 들었던거같다. 서서히 잊혀져갈때쯤 요즘 나오는 남북관계 뉴스에 다시한번 찾아 듣게 되었다. 5년전 그 감동은 또 다시 내 머릿속을 돌며 우리 자신들의 가치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 이번에 만든 영화 주제처럼 우리는 이 거대한 우주에서 어떠한 존재일까?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것일까? 정부의 뒷그림자속 어떠한 음모와 싸워야만하는 바뀔수 없는 이유가 있을지언정, 이 지구속 같은 인간으로서 태어난 우리들의 궁극적인 삶의 이유는 그저 손에 손잡고 행복하게만 사는것이 아닐까? 평화란 모든인간들의 판타지 이다. 그러므로 우린 옛날옛적부터 평화에 대해 노래를 부르고 외쳤다. 아주 옛 기원부터 인간은 행복을 얻기위해 싸우고 모든것을 걸었다. 각자의 방식은 다르지만 우리 모두 행복과 평화를 원한다. 예전 이런말을 들었다. '인간은 아기였을때가 가장 완벽하고 순수한 존재이다. 어른이 되어가면서 몸은 성장하지만 정신적으로는 점점 퇴락하는것이다.' 위대하고 인정받던 위인들의 공통점은 최대한 어리고 순수하게 살았던 것이다. 이 조그만 지구속 이런일로 시간을 보낸다는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부질한것인가. 한때 우리들의 순수한 시절을 되싶으며 88올림픽 주제곡 손에 손잡고를 들어보길.. http://www.youtube.com/watch?v=8s0sLRJ_uic&feature=related # by 방구만세 | 2010/05/26 02:01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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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오사카 정말 ..
by 방구만세 at 08/22 고마워요~ 갈수록 즐거워.. by 방구만세 at 07/31 고마워요.. 열심히 해봐요! by 방구만세 at 03/06 나는 글을 쓸 테니 은님은 .. by 마리 at 02/29 잘 쓰시잖아요 ^^ 이미지가.. by 방구만세 at 02/23 어렸을때 만든 아무 생각없는.. by 방구만세 at 02/20 님.... 덧글좀 확인해 주.. by 마리 at 02/17 안녕하세요,.새벽에 잠이.. by 마리 at 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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